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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신문] 중부신문- 우리동네의원 청주하나이비인후과

작성일 2019-04-10 첨부파일 1241615_1039937_4640.jpg 링크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615

 

[ 청주하나이비인후과 - 이세우 원장 ]

 

이세우 청주하나이비인후과 원장은 "최근 봄꽃의 개화시기와 미세먼지의 기승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10여년전 문을 연 병원은 '환자중심'의 경영방침을 고수하며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6년 첫 문을 연 병원은 '사랑. 봉사, 실천'의 세가지 키워드를 지향하고 있다. '
환자중심'의 경영방침을 고집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시설·환경, 진료시스템 등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지금의 위치로 확장 이전하며 시민들에게 새롭고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규모가 커진 만큼 최신의 의료기기를 구비하고 최신의학 지식을 연구하는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의료서비스의 수준 뿐만 아니라 내원 환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키는 등 '고객 만족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기적인

직원 CS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지난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세우 원장은 "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환자 한분한분 성심껏 진료하자'라는 환자 중심 경영방침을 고집해왔다"며
 "때문에 병원의 확장·이전 또한 환자분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더 많은 환자분들에게 너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세우 원장은 "최신의학 지식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며 환자들의 마음까지도 어루만질 수 있는
지성과 인성의 의료기술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저희 청주 하나이비인후과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진심을 다하는 치료만이

환자를 감싸줄 수 있고, 노력하는 지식만이 만성 질병에 대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중부신문 ]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