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코월드이비인후과의원
3월 2일부터 제2진료실에서 만나뵙게 될 원장 이세우입니다.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보건의료의 제1전선에서 진료를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책임감을 느낍니다.
"환자의 불편함에 대해 공감하는 의사"
"환자의 질병에 대해 고민하고 최신의 의학적 지식으로 다가가는 의사"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치료하는 의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말과 표정만 친절한 병원이 아닌 환자의 고통에 대한 가슴깊은 이해와 최신의 지식을 기반으로 치료하여 감동을
느끼게 하는 진료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일,토요일 점심시간에도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