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서소영님.. 하나이비인후과 원장 이 주연입니다. ........ 너무 과찬의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다나네요... 요즘 환자분들이 많으셔서 일일이 다 챙겨 드리지 못해 항상 아쉬는 마음이 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고 좀더 잘해야 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여러분의 주치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http://www.hanaent.co.kr/ 이사이트에 올리고 싶었는데.. > 게시판이 없어서.. 마침..청주하나병원사이트가 있더라구요 ^^ > 글하나 적고 갑니다.. > > 평소 코감기과 편도선이 매일같이 부어서..병원에 자주가는데요.. > 하나이빈후과 입소문 듣고 찾아가게된지 벌써 5번째 정도 인거 같아요.. > 저희 집과도 엄청 멀지만..택시비가 않아까울정도랍니다..
> 치료도 물론 잘하시지만..
> 이주연 원장님때문에 갑니다.
> > 다른 타 병원들은 궁금해서 물어보면 거의 짜증을 내는반면.. > 하나 이빈후과는 환자분들이 정말 많은데도 불구하고.. > 이주연원장님은 늘 웃으시며..(제가 5번이나 병원갔어도 단한번도 찡그리는 모습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대해주시고.. 여기아파요~ 조기 아파요~ 이렇게 이렇게 아파요~ > 그러면..
> "아~네~~~^^"
> "아~ 그러셨어요?"
> "많이 아프셨어요?^^"
> "어머~ 저런..아프셨겠네요~~"
> 라고 웃으시며.. 어린얘 투정 받아주시듯..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 제 주위분들에게도 이병원 추천 정말 많이 해드렸어요.. > 치료도 정말 잘하시지만...원장님의 친절함때문에요 ^^ > 너무너무 아파서 갔는데도 나올때는 웃으며 나오는 병원인거 같아요 ^^ > 매스컴 타고 그러면 퉁명스럽게 대하시는 분들도 봤는데.. > 이병원은...정말.. 그런거 하나없이...늘 웃으시며 환자 대해주시는 원장님.. > 정말 감사합니다 ^^ > 오늘도 병원 다녀 왔는데..제 목을 꼬옥~ 두손으로 잡아주시며.. > "꾸준이~ 치료 받으면 금방 낳을꺼에요 ^^" > 방긋~ 웃으시며..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앞으로 많이많이 번창하세요 ^^ >